- 경제혁신 지원을 위해 기술개발제품, 서비스 등 집중 조달
이번 구매계획 예시는 조달청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다수공급자계약이나 단가계약형태로 공급하는 물품·서비스 구매계획과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조달청에 제출한 구매계획들을 집계한 것이다.
예상 계약규모가 큰 품목은 레미콘(2조 3,395억원), 아스콘(1조 6,928억원), 개인용 PC(4,200억원), LED 램프(4,080억원) 등이며, 특히, ‘13년에 중기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된 개인용 PC의 경우 공공구매비율이 더욱 확대되어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중소 PC 생산업체의 공공시장 납품비율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중소기업 PC 구매: (‘13년) 1,560억원 → (‘14년) 3,200억원 이상 예상
또한, 지난해 5.4조원 상당 구매된 녹색제품의 경우에도 지난해 최소녹색기준 적용 대상 제품이 25개 신규 지정됨으로써 올해 구매규모는 6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 구매물품 규격에 대기전력, 에너지소비효율, 재활용 등 환경요소를 반영하고, 납품업체가 이 기준을 총족시킬 경우에만 조달시장 진입을 허용하는 제도로 ‘10. 2월부터 시행하여 컴퓨터, LED 조명 등 100개 품목에 최소녹색기준 적용
* 녹색제품 구매규모: (‘11) 3.0조원 → (‘12) 4.0조원 → (’13) 5.4조원
백승보 구매사업국장은 “조달청의 구매규모가 22조원에 달하는 만큼 공공구매력을 활용하여 경제혁신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첨단융합제품, 기술개발제품, SW, 서비스 등의 구매를 확대하여 공공조달시장이 이들 제품과 서비스의 시장 형성 및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구매예시 확인
- 조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pps.go.kr → 조달뉴스 → 공지사항)
- 나라장터(www.g2b.go.kr → e고객센터 → 공지사항 → 기관별 공지사항)
조달청 소개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11년 기준 조달사업 규모는 총 35조원이다. 기획조정관, 전자조달국, 국제물자국, 구매사업국, 시설사업국 외에 11개의 지방청을 두고 있다. 조달청 차장 출신인 민형종 청장이 2013년부터 조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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