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알림 앱 ‘러브키퍼’ 메이저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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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라도
2014-02-07 18:02
강남구--(뉴스와이어)--세계 최초 바람둥이 알림 서비스인 ‘러브키퍼(Love Keeper)’가 지난 11월 오픈한 이후로 3개월만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사랑과 이별의 기쁨과 아픔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한 단계 도약했다.

이번 업그레이들 통해 바람둥이정보와 연애고민을 회원들간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현재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통계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유와 보안의 두 경계선을 넘는 사랑전문 SNS로 거듭나고자 한다.

현재 러버키퍼의 다운로드 수는 1만개를 넘었으며, 30여개국에서 어플을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과 미국에서 매일 100명이상의 회원들이 가입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여성들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

글로벌 SNS 벤처기업 윈도라도(주) (대표 조창석, www.windorado.com)에서는 현재 등록한 회원 중 애인정보를 등록한 회원이 60%에 달하고 있는 것을 보면, 배우자의 바람기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판단하고 있다.

2012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매년 10만쌍이 이혼을 하고 있으며, 그 중 10%에 해당하는 1만쌍정도가 배우자의 바람으로 기인한다고 한다.

미국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기혼자의 약 20%정도가 배우자 몰래 외도를 한 경험이 있고, 그 중 50%정도가 이러한 외도때문에 이혼으로 이어진다고 발표했다.

윈도라도 조창석 대표는 “인터넷과 모바일의 발달로 인해 현대인들은 다른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짐으로써 예전보다 더 많은 유혹에 빠지게 되고, 그 결과로 배우자의 감정은 물론 나아가 가정이 파괴되는 현상을 줄여보고자 ‘러브키퍼’를 출시하게 되었고, 이 앱을 통해서 자신의 반려자를 찾기보다는 그 사랑을 지킬 수 있는 파수꾼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러브키퍼는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다운로드 하여 이용 가능하며, 아이폰은 2월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윈도라도 소개
윈도라도(주) 세계 최초 사랑기반의 글로벌 SNS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로, 사랑이라는 감정, 관계, 시간, 그리고 위치를 기반으로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다. 우리나라는 현재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글로벌 SNS들이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나라에서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고, 이러한 서비스의 기반이 매칭서비스와 SNS서비스이라고 판단했고, 친구, 동료, 애인이라는 사람이 아닌 사랑이라는 감정을 주제로 서비스하고자 한다. WINDORADO는 Smart한 세상에 Smart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꿈꾸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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