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바람의나라>에 유저들의 사랑이 담긴 거센 돌풍이 불고 있다.

넥슨(대표 김정주) 의 정통 MMORPG <바람의나라>가 18일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동시접속자수 11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8월 1일, 요금제 변경을 포함한 파격 변신 이후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려온 <바람의나라>의 동시 접속자 수는 18일 오후 기준으로 하루 전날보다 1만명 이상 수직 상승한 110,133명을 기록했다.

국내 온라인 게임 중 동시 접속자수가 10만을 넘은 게임이 10개도 채 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서비스한지 9년이 지난 게임인 <바람의나라>가 기존 동시접속자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11만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다.

수치적인 면에서의 약진뿐 아니라, 홈페이지 내 신설된 친구 찾기 게시판을 통해 함께 게임을 즐기던 옛 친구를 찾는 글이 폭주하는 한편, 문파 사이의 공성전도 한층 더 치열해 지는 등, 유저들 사이에서도 뚜렷이 달라진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바람의나라>는 동시접속자수 이번 11만 돌파를 기념하여 18일부터 유저들과 함께 이를 자축하기 위해 게임 내에서 ‘잔치떡 이벤트’를 실시한다. <바람의나라> ‘잔치떡 이벤트’는 8월 말일까지 계속되며 유저들이 게임 속 지정된 장소로 이동하여 특정 NPC를 클릭하면 기념떡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바람의나라>에서는 이 같은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게임 서비스의 질을 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고 있다.

9월 1일에는 생산직과 집 짓기 시스템이 업데이트되고, 이에 앞서 8월 20일에는 전 서버에서 OX 퀴즈 이벤트 실시, 29일에는 생산직 패치 전야 이벤트, 22일부터 31일까지 말풍선 이벤트 등 <바람의나라>는 유저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게임 외에도 다양한 재미 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바람의나라>의 이 같은 인기 돌풍은 지난 8월 1일 <바람의나라>를 포함 넥슨 클래식 RPG가 정액 요금제 폐지를 비롯해 혁신적 변화를 발표한 이후의 성과로, 넥슨의 도전적인 시도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증거로 풀이된다.

<바람의나라>를 포함 넥슨 클래식 RPG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넥슨의 신동원 실장은 “오랜 기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바람의나라>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 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바람의나라>는 앞으로도 사랑해 주는 많은 유저들을 위해 보다 퀄리티 높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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