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독일항공, ‘발렌타인 스페셜’ 프로모션 실시

- 2월 16일까지, 2인 유럽 항공권 예약 시 50% 할인 혜택 제공

- 싱글을 위한 ‘싱글보조금’ 프로모션 동시 진행

뉴스 제공
루프트한자
2014-02-10 09:34
서울--(뉴스와이어)--유럽 최대항공사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인이 함께 예약할 경우 항공권 50% 할인 혜택을 주는 ‘발렌타인 스페셜’ 프로모션을 2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파리, 런던, 로마, 프라하, 바르셀로나, 밀라노, 취리히, 빈, 베를린, 헬싱키를 비롯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자그레브, 이스탄불 등 30개 주요 도시로 예약이 가능하다. 출발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황금 연휴를 활용해 유럽 최적의 날씨를 만끽하며 여행 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이다. 발렌타인 스페셜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lufthansa.com/valentine)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루프트한자는 발렌타인 스페셜 외에도 싱글들을 대상으로 ‘싱글 보조금’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2인이 함께 예약 시에만 혜택이 적용되는 발렌타인 스페셜과는 달리, 혼자서도 멋진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싱글 여행자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 흥미로운 프로모션이다.

16일까지 루프트한자 한국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을 통해 항공권 구매 시, 백화점 상품권 및 싱글들의 연애 및 심리 진단을 통해 보다 유익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한 인기 심리진단서 ‘내마음 보고서’ 등 재미있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lufthansa.com/singlesubsid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프트한자는 이와 같이 단순 할인혜택을 넘어 소비자들과의 유대관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어로 제공되는 홈페이지, 뉴스레터, 트위터(www.twitter.com/lufthansa_KR) 및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ufthansa)등의 채널을 통해 국내 고객과의 소통의 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루프트한자는 독일의 민영 항공사로 스위스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브뤼셀 항공, 저먼윙스 등 루프트한자 그룹 소속 항공사와 함께 전세계 400개 이상의 도시로 운항한다. 루프트한자는 또한 프랑크푸르트 및 뮌헨 허브를 통해 유럽 170개 이상의 도시로 연결하며 유럽 최대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현재 전세계 117,000 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2년 기준 매출은 약30.1조 유로 이다. 루프트한자는 승객들의 편의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별 현지화 전략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한국인 승객들의 다양한 니즈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ufthansa-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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