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4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추진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오용원)는 2014년 어르신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은 어르신 세대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활동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5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2013년 어르신문화프로그램에는 전국 193개 지방문화원과 16개 시도 연합회에서 약 1만 2천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2014년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은 한국문화원연합회를 통해 410개의 개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예산은 총 40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에는 어르신들이 문화 활동의 능동적 주체로서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하여 내실화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문화학교 수료 이후 봉사단, 동아리 활동으로 재능기부와 사회활동 참여하에 적극적 문화향유자이자 창조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어르신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활동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문화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개별 사업 공모는 전국 229개의 지방문화원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7일(월)까지 실시하며, 일부 단위사업은 사업 추진 주체를 지방문화원 이외의 문화예술단체에까지 확대하여 모집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조사 연구를 실시하였다.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1000명과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비교, 분석한 만족도 조사에서 삶의 질에 대한 인지적 평가와 행복감을 평가하는 정서적 평가, 공동체 의식에 대한 평가 모두에서 문화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사업의 사업평가 및 만족도 조사 결과보고서’는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 자료마당(>발간자료)이나 한국문화원연합회 홈페이지(www.kccf.or.kr) 자료마당(>발간자료)에 접속하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이경화 주무관
044-20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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