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 선전 기원 노랑리본 이벤트 진행
- 소아암 어린이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에게 응원 메시지 보내기
노랑리본 홈페이지(www.hello-reborn.org)에서 ‘응원 메시지 보내기’로 참여하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와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들을 함께 응원할 수 있다.
또한,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소아암 어린이 돕기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후원자에게는 노랑리본 기념선물을 하나 더 증정한다.
소아암은 매년 국내에서 약 1,500명의 어린이가 진단받고 있으며, 성인 암과는 달리 완치율이 80%에 달한다. 다만 긴 치료기간과 높은 치료비용 때문에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모두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소아암 어린이들을 지원하고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2010년부터 소아암 어린이 돕기 노랑리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소아암 어린이의 희망을 상징하는 ‘노랑’과 건강하게 다시 태어난다는 ‘Reborn’의 뜻으로, 소아암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돕는 나눔 캠페인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소치 올림픽 선수 응원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노랑리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노랑리본 www.hello-reborn.org , 02-766-7671(代)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 발족, 백혈병어린이후원회로 10년 동안 활동하였고, 200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재단법인 설립인가(인가번호 105호)를 받은 순수 민간단체로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clf.org
연락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대외협력팀
김신원 사회복지사
02-766-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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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