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지거나 예뻐지고 싶을 때 흔히 하는 실수들

- 더3.0피부과 황은주 원장, 2월 11일 MBN ‘엄지의 제왕’의 ‘회춘’편 출연

- 피부와 몸의 자체 건강의 힘을 되찾는 새로운 피부 재생법 공개

- “피부를 얇게 만들고 노화를 촉진하는 잘못된 습관을 버려라” 강조

뉴스 제공
더3.0피부과의원
2014-02-11 08:00
강남--(뉴스와이어)--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더3.0(더삼점영) 피부과의 황은주 원장이 2월 11일(화) 방영되는 MBN의 ‘엄지의 제왕’ 52회 ‘회춘’에 출연해 스테로이드 같은 약을 쓰지 않고 피부의 자연 재생력을 향상시켜 노화된 피부를 좋아지게 하는 피부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황은주 원장은 ‘우리들이 예뻐지고 젊어지고 싶을 때 흔히하는 실수’라는 주제로 ▲이중 세안하기 ▲계면활성제가 많이 들어간 제품으로 세안하기 ▲거품을 이용 피부를 많이 문지르면서 세안하기 ▲샴푸 헹굴 때 물을 얼굴에 닿게 하기 등을 지적할 예정이다. 잘못된 미용 습관으로 피부 혈관이 확장되고 기미 색소가 생성된 사진을 제시하고, 피부 관리 습관을 고쳐서 좋아진 사례를 공개한다.

황 원장의 새 치료법은 피부와 신체가 모두 건강하게 나이를 먹는 웰에이징(Well-Aging)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한 것이다. 이것은 만성 피로와 갱년기 증상 등의 숨은 원인을 찾아 교정함으로써 ‘잘 먹으면서도 저절로 살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자연주의적 치료 방식의 일종이다.

우리 몸의 기능을 방해하는 원인을 찾아내어 제거함으로써 인체가 스스로 치유능력을 발휘하여 각 기능을 항진시키고 정상 기능을 회복하게 도와주는 치료법이다. 그래서 약에 의존하지 않고, 질환을 예방하여 활기찬 삶을 살게 할 수 하는 것이다.

황은주 원장은 만성 피로와 갱년기 증상을 가지고 있는 40대와 60대 2명을 대상으로 ▲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가가 낮은 것을 먹으면 오히려 몸 안의 영양소가 소진되어 기운이 빠진다는 것 ▲ 짜게 먹는 것은 고혈압 뿐만 아니라 피부도 건조하게 한다는 것 ▲ 외식을 해서 양념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알러지가 많이 생긴다는 것 ▲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사탕을 많이 먹었는데 오히려 탄수화물 대사에 장애를 일으킨다는 것 ▲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서 비타민 D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비타민 D를 따로 보충해야 한다는 것 등을 지적할 예정이다.

이러한 잘못된 건강 관리 습관으로 영양 불균형과 대사의 이상이 온 것을 제시하고 이것을 고쳐서 약의 도움이 없이도 고혈압이 정상화되고,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진 사례를 공개한다.

이렇게 본인의 기능 저하 원인을 파악하여 우리 몸의 정상적 대사를 방해하는 원인들을 맞춤식으로 해독 치료하면 좋다. 또 집중력을 방해하고 기운이 떨어지게 하는 영양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집중 영양 치료도 받으면 효과가 있다.

내 몸의 이상은 타고난 체질 탓이 아니므로 그러려니 하고 포기할 문제는 아니다. 정확하게 검사하여 몸의 이상 원인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방치하면 심각한 병으로 커질 수 있으므로 원인을 제거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몸의 기능 저하를 손쉽게 극복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더 3.0 (더삼점영) 피부과에서는 새로운 피부 재생법으로 아토피 등 피부 결이 안 좋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치료 지원 이벤트를 2월 12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사진을 찍어 the3.0clinic@daum.net 또는 http://cafe.naver.com/klaripa 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511-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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