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현대카드가 초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카드(www.hyundaicard.com)는 초우량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차별화 된 VVIP 시장 공략을 위해 22일부터 ‘VVIP 전용 배송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로 운영되는 이번 배송 시스템은 연회비 백만원에 월 한도 1억원인 현대카드 슈퍼 프리미엄 카드 ‘the Black’, 연회비 50만원에 차별화 된 골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카드 ‘현대 비자 인피니트’를 포함, 사용금액과 신용도 등으로 선정된 초우량 고객(Very Very Important Person)을 대상으로 한다.

VVIP 전담 배송 담당 직원이 현대카드 CI를 활용해 디자인된 전용 배송 차량을 타고 직접 고객에게 카드를 전달해 수령을 확인한다. 현재 업계에서 일반 고객에 대한 전달은 대부분 아웃소싱 방식의 통합 배송이 주를 이루고 있다.

서비스는 우선적으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신도시 분당, 일산, 과천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고객의 반응 등을 고려하여 해당 지역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이번 ‘VVIP 전용 배송 시스템’ 도입으로 영업일 기준 발급 후 평균 3~5일 정도 소요되던 배송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발급 당일 바로 고객에게 카드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카케팅(Carketing)을 목적으로 독특하게 디자인 된 전용 배송 차량과 유니폼은 카드를 전달받는 회원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현대카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부수적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VVIP 전용 배송 시스템 운영은 고객이 카드를 전달받는 것도 하나의 차별화 된 서비스가 될 수 있다는 데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초우량 고객 뿐만 아니라 각각의 타깃 고객에 맞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 개발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카케팅(Carketing)이란?

기업이 회사의 이미지를 높이고 상품 판매를 늘리는 동시에, 구성원의 만족도까지 제고하는 위한 홍보 방식으로, 차량(Car)을 이용한 마케팅(Marketing)을 의미한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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