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민의 건강한 삶과 환경 친화적 농업 실현

- 올해 ‘친환경 농업 집중 육성’ 위해 11억 4,700만 원 투자

울산--(뉴스와이어)--‘2014년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 농업 육성계획’이 확정됐다.

울산시는 친환경 농업 중장기 계획(2011년 ~ 2015년)에 따라 ‘시민의 건강한 삶과 환경 친화적 농업 실천’을 비전으로 ‘2014년 친환경 농업 육성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시책으로 △친환경 농업교육 △친환경 인증 장려금 △친환경 농자재 △친환경 쌀 생산단지조성 △친환경 찰옥수수 재배단지 조성 △폐 영농자재수거 등 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사업비는 총 11억 4,700만 원이 투입된다.

세부 추진 계획으로는 친환경 농업의 확산과 보급을 유도하고 농산물 품질향상과 안전성을 확보하여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친환경 농업인 교육을 실시하고, 농산물 개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인증 농산물 장려금을 지원하여 생산과 유통을 활성화 시켜 나간다.

소비자들의 친환경 안전농산물 선호추세에 따라 환경친화적 농업 정착과 고품질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 농자재를 지원하고 500ha 규모의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조성하여 친환경 농업 비율을 13%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호식품인 찰옥수수를 전년대비 50% 증가한 15ha로 확대하여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가소득도 동시에 높여 나감은 물론, 쾌적한 농촌환경과 농경지 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 행정, 자생단체, 농협 등이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폐 영농자재를 상·하반기(봄, 가을) 2회 걸쳐 수거하여 농촌환경 보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겨울철 유휴 농경지 62ha에 헤어리베치, 청보리, 호밀, 등 녹비종자 10톤을 공급하여 토양 지력 증진도 강화해 나간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농축산과
최병훈
051-22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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