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페스티벌 : 온(溫)·기(技)’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정철,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년 첫 기획전 ‘공예페스티벌 : 온·기’가 2014년 2월 11일(화)부터 3월 2일(일)까지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에서 개최된다.

<한국공예 과거·현재·미래의 온·기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전통공예에서 현대공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가, 공예전문갤러리, 장인, 디자이너, 건축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융·복합전시로서 작가의 열정(溫·氣), 세밀하고 정교한 작품의 완성도(溫·器), 정신으로 화하는 기술(溫·技)을 보여준다.

전시장 1층은 한국공예의 현재를 보여주는 축제의 장으로서, 공예계 거장들의 설치 작업, 전통공예를 장인정신으로 계승하고 있는 스승과 제자의 명품을 한자리에 모아 명장의 의미와 가치를 더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작가와 대중을 연결시켜주는 공예전문갤러리의 참여와 한국공예문화를 진흥하는 진흥원 사업의 성과물을 통해 공예계의 최근 동향을 살펴볼 계획이다.

전시장 2층은 조각, 미술, 디자인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융·복합되어가는 동 시대 예술의 현재로서 전통-현대/공예-디자인의 협업(콜라보레이션)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공예의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의미를 조명하면서 장르 간의 관계와 예술적 결합과 소통이 무엇인가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문화역서울284 건축미학과 공예적 가치를 말하다>

이외에도 공예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따뜻한 그릇’ 문화역서울284의 건축 내·외부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현장투어 및 독서대 만들기 등, 공예와 관련된 12가지 가족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문화역서울284 RTO공연장에서는 생활가구부터 장신구까지 일상에서 쓰이는 공예품을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5일장도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
사무관 이승천
044-203-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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