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파워브랜드 ‘토킹 톰/프렌즈’ 성장가도 고속질주

- 월 실사용자 2억3000만 명

- 다운로드 15억 건 돌파

- 유투브 회원 50만 명

- 페이스북 팬 1400만 명 기록

런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말하는 고양이 앱 ‘토킹 톰/프렌즈’(Talking Tom and Friends)로 세계적 선풍을 일으킨 엔터테인먼트 회사 아웃핏7(Outfit7)은 ‘토킹 톰/프렌즈’가 지난 4개월 동안에만 인기 면에서 무려 3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자축했다. 대중문화계의 파워브랜드가 된 ‘토킹 톰/프렌즈’의 월 실사용자(active user) 수는 현재 2억3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그 수는 세계 각국에서 빠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토킹 톰/프렌즈’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15억 다운로드 돌파, 유투브 회원 50만 명, 페이스북 팬 1400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웃핏7은 톰과 친구들의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 중이다.

알레산드로 트라베르소(Alessandro Traverso) 아웃핏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토킹 톰/프렌즈의 엄청난 성공은 다양한 문화, 연령, 인구 특성을 반영한 개성적인 캐릭터에 힘입은 것이다”며 “다운로드 건수가 급증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참여도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브랜드 중 억대 다운로드를 기록한 주자는 많지 않다. 토킹 톰/프렌즈는 당당히 그 반열에 올라 있으며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모두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자랑한다”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은 토킹 톰 브랜드의 핵심인 진정한 양방향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전 세계적 욕구를 반영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토킹 톰/프렌즈’ 브랜드는 지난 2010년 원조인 ‘토킹 톰’(Talking Tom)을 글로벌 앱 스토어에 처음 선보인 이래 지금까지 개성 만점의 6개 동물 캐릭터를 앞세워 총 14개 앱을 출시했다. ‘토킹 톰/프렌즈’가 출시 19개월 만에 엔터테인먼트 앱 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과시하는 앱으로 자리잡으면서 개발사인 아웃핏7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게 됐다. ‘토킹 톰/프렌즈’는 일종의 엔터테인먼트 현상으로 자리잡았으며 미국 ABC 드라마 ‘모던 패밀리’(Modern Family, http://goo.gl/YblVlc), NBC ‘투데이 쇼’(Today Show), 2013 백악관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에 등장하는 등 대중 문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토킹 톰/프렌즈’ 모바일 앱은 세계 230여 국가 및 지역에 보급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했으며, 이제 스마트폰을 넘어 유투브 웹 애니메이션 시리즈 ‘싱글즈’(singles)와 혁신적인 상품으로 확대 재생산돼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조만간 선보일 최초의 TV 시리즈로 또다시 인기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아웃핏7 웹사이트 www.Outfit7.com, 토킹 톰 웹사이트 www.talkingtom.com, 페이스북(Facebook, http://goo.gl/3xo5jj), 트위터(Twitter, http://goo.gl/tr673C), 유투브(YouTube, http://goo.gl/02WWBJ)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Outfit7.com

연락처

아웃핏7(Outfit7)
캐시 챈들러(Cassie Chandler)
cassie.chandler@outfit7.com
전화: +44 (0) 20 7432 4564
휴대전화: +44 (0) 7772 882 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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