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14년도 도시활력증진지역 사업 304억원 확정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은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에 따라 지자체 스스로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기초지자체에 예산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지자체는 특별·광역시의 군·구, 일반시, 도농복합시 중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를 대상으로 하며 우리 도내에는 창원시, 김해시가 이에 해당된다.
세부 사업내용을 보면, 오동동 문화광장 조성으로 쇠퇴한 시가지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네트워크 도시재생사업 등 중심시가지 재생사업에 5건 162억원, 舊마산 노산동 지역 등 거주 여건이 악화된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주거지재생사업에 2건 42억원, 도시민의 기초생활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장척힐링마을만들기 등 기초생활기반확충사업에 5건 100억원이다.
또한, 경남도에서는 “마산재생 프로젝트”를 ‘경남미래 50년’ 전략계획으로 선정하여 舊마산 원도심을 중심으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도시활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은 도시의 경제·사회·문화적 활력을 증진하고, 지역 커뮤니티 복원을 통해 사회 통합을 강화하는 중심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도시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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