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개인정보보호 강화 대책’ 수립 추진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시장 김범일)는 직원들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수준 향상, 위탁업무 관리감독 강화, 보안시스템 강화 등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 3개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사회 전반에 불신감이 커지고 있다. 이 사건은 용역업체 직원이 USB에 개인정보를 담아 유출된 사고이며, 기본적인 보안절차만 준수하였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다.

대구시가 수립한 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면,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용역업체(위탁업체)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2월 중 전 부서에 개인정보처리 위탁업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3월에는 위탁업체 관리감독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위탁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직원들의 보안의식과 개인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2월에는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3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술적으로도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보안시스템을 보강하고,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기능을 보강하여 관제인력을 확충하고, 관제적용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개인정보보호에 따른 각종 지침을 준수하고, 보호수준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개인정보보호 활동 매뉴얼 및 점검표를 새롭게 작성 중에 있다.

대구시 채홍호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수립된 계획이 실행되어 직원들의 개인정보 인식 수준이 향상되고, 각종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이 강화되면, 최근 발생한 카드 3사 개인정보 유출과 같이 인재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은 최대한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소개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김범일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민선2기를 맞아 대구를 ‘지식산업도시’로 만들어 좋은 일자리 5만개를 창출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대구를 교육도시, 문화예술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따뜻한 복지도시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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