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캐피털 항공서비스(GECAS), 미얀마항공에 신형 보잉 항공기 10대 임대

2014-02-11 14:50
싱가포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GE의 상용 항공기 임대 및 자금지원 사업부문인 GE캐피털 항공서비스(GE Capital Aviation Services, GECAS)는 2014년 싱가포르 에어쇼(Singapore Air Show)를 앞두고 미얀마의 국영 항공사인 미얀마항공(Myanma Airways)과 신형 보잉 협동체 항공기10대를 임대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가진 기자 회견에서 발표했다. 이들 임대 항공기는 2015년6월부터 시작하여 GECAS가 보잉사에 의뢰한 주문대장 일정에 따라 인도될 예정이다. 임대 계약한 항공기종은 보잉737-800 모델 6대와 보잉737-8MAX 모델 4대이다. 이들 항공기는 2020까지 모두 인도할 예정이다.

지난 1948년에 설립된 미얀마 국영 항공사인 미얀마항공은 양곤 국제공항에 본사를 두고 미얀마의 모든 주요 목적지로 운항하고 있다.

GECAS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노먼 C.T. 류(Norman C.T. Liu)는 “GE는 미얀마항공에 최신 보잉 항공기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이는 항공사와 미얀마 항공산업 발전에 하나의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미얀마항공의 전무인 탄 툰(Than Tun) 본부장은 “우리는 GE캐피털 항공서비스와 협력하여 항공기 기종을 강화, 업그레이드하고 지역 내 주요 시장으로 노선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 GE와 같은 미국의 주요 다국적 기업과의 협력은 미얀마의 항공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미얀마 교통부의 우 느얀 툰 아웅(U Nyan Htun Aung) 장관, 데렉 미첼(Derek J. Mitchell) 주 미얀마 미국대사 및 케네스 하얏트(Kenneth E. Hyatt) 미국 국제무역 담당 상무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미첼 미국대사는 GE가 미얀마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적극 지원해 왔다. GECAS는 현재 엠브라에르(Embraer) E190기종 2대를 미얀마에 임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GECAS의 에이비어솔루션스(AviaSolutions) 컨설팅사업부문은 미얀마항공과 MOU를 체결하고 그 회사 고위 경영진과 협조하여 항공 노선과 네트워크 개발을 중심으로 회사의 전략적 성장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GE캐피털 항공서비스(GECAS) 소개

GE의 미국 및 아일랜드계 상용 항공기 자금지원 및 임대사업부문인 GE캐피털 항공서비스(GECAS)는 1,620 여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세계 230개 이상의 항공회사에 임대하고 있다. 40여 년의 경험을 가진 GECAS는 세계 굴지의 항공기 임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매우 다양한 항공기종을 임대하면서 운용리스와 담보부 채권 금융을 포함한 금융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또 예비 엔진 임대, 공항 및 항공사 컨설팅 서비스, 예비 부품 금융지원 및 관리 등을 포함하여 더욱 다양해 지고 있는 생산성 향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GE캐피털의 사업부문인 GECAS는 전세계 23개시에 지사를 갖고 74개국의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www.GECAS.com)

GE(뉴욕증권거래소: GE)는 모든 중요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고의 인력과 최고의 기술로 가장 어려운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나선다. 에너지와 건강, 가정, 교통 및 금융 분야에서 솔루션을 강구한다. 세계를 건설하고 동력을 제공하며 움직이고 치유한다. 단순히 상상에 머물지 않고 행동한다. GE는 일한다. 더 상세한 정보는 회사 웹사ㅣ트 www.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GE의 상용 항공기 임대 및 자금지원 사업부문인 GE캐피털 항공서비스(GE Capital Aviation Services, GECAS)는 2014년 싱가포르 에어쇼(Singapore Air Show)를 앞두고 미얀마의 국영 항공사인 미얀마항공(Myanma Airways)과 신형 보잉 협동체 항공기10대를 임대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가진 기자 회견에서 발표했다. 이들 임대 항공기는 2015년6월부터 시작하여 GECAS가 보잉사에 의뢰한 주문대장 일정에 따라 인도될 예정이다. 임대 계약한 항공기종은 보잉737-800 모델 6대와 보잉737-8MAX 모델 4대이다. 이들 항공기는 2020까지 모두 인도할 예정이다.

지난 1948년에 설립된 미얀마 국영 항공사인 미얀마항공은 양곤 국제공항에 본사를 두고 미얀마의 모든 주요 목적지로 운항하고 있다.

GECAS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노먼 C.T. 류(Norman C.T. Liu)는 “GE는 미얀마항공에 최신 보잉 항공기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이는 항공사와 미얀마 항공산업 발전에 하나의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미얀마항공의 전무인 탄 툰(Than Tun) 본부장은 “우리는 GE캐피털 항공서비스와 협력하여 항공기 기종을 강화, 업그레이드하고 지역 내 주요 시장으로 노선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 GE와 같은 미국의 주요 다국적 기업과의 협력은 미얀마의 항공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미얀마 교통부의 우 느얀 툰 아웅(U Nyan Htun Aung) 장관, 데렉 미첼(Derek J. Mitchell) 주 미얀마 미국대사 및 케네스 하얏트(Kenneth E. Hyatt) 미국 국제무역 담당 상무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미첼 미국대사는 GE가 미얀마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적극 지원해 왔다. GECAS는 현재 엠브라에르(Embraer) E190기종 2대를 미얀마에 임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GECAS의 에이비어솔루션스(AviaSolutions) 컨설팅사업부문은 미얀마항공과 MOU를 체결하고 그 회사 고위 경영진과 협조하여 항공 노선과 네트워크 개발을 중심으로 회사의 전략적 성장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GE캐피털 항공서비스(GECAS) 소개

GE의 미국 및 아일랜드계 상용 항공기 자금지원 및 임대사업부문인 GE캐피털 항공서비스(GECAS)는 1,620 여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세계 230개 이상의 항공회사에 임대하고 있다. 40여 년의 경험을 가진 GECAS는 세계 굴지의 항공기 임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매우 다양한 항공기종을 임대하면서 운용리스와 담보부 채권 금융을 포함한 금융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또 예비 엔진 임대, 공항 및 항공사 컨설팅 서비스, 예비 부품 금융지원 및 관리 등을 포함하여 더욱 다양해 지고 있는 생산성 향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GE캐피털의 사업부문인 GECAS는 전세계 23개시에 지사를 갖고 74개국의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www.GECAS.com)

GE(뉴욕증권거래소: GE)는 모든 중요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고의 인력과 최고의 기술로 가장 어려운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나선다. 에너지와 건강, 가정, 교통 및 금융 분야에서 솔루션을 강구한다. 세계를 건설하고 동력을 제공하며 움직이고 치유한다. 단순히 상상에 머물지 않고 행동한다. GE는 일한다. 더 상세한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 www.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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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gecas.com

연락처

GE 캐피털 항공서비스
댄 휘트니(Dan Whitney)
203-585-2268
dan.whitney@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