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치유지도사’ 국가시험 준비 작업반 구성
산림청이 지난해 치러진 제1회 산림치유사 시험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한 평가시험 개선방안을 토대로 산림교육원은 치유·보건 분야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로 작업반을 구성하고 세부관리 방안을 마련해 갈 계획이다. 2014년도 제2회 ‘산림치유지도사’ 선발 국가자격 시험은 오는 8월경 산림교육원 주관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산림치유지도사’란 산림을 통한 치유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산림 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의해 산림청이 지난해부터 도입한 제도로, 자연의 다양한 요소와의 접촉이나 체험, 보행 등 운동 또는 휴식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거나 지도하는 전문가를 지칭한다. 법령에 의해 지정된 양성교육기관에서 소정의 교육을 수료한 후 평가시험에 합격하여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지난해 선발된 산림치유지도사들 가운데 10명이 현재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횡성 청태산 치유의 숲, 장성 축령산 치유의 숲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산림청 소개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충북대 산림과학부 교수 출신인 신원섭 청장이 2013년부터 산림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orest.go.kr
연락처
산림청
대변인
안영철
042-481-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