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저소득층 형광등 LED로 무료 교체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시설의 조명을 LED로 무료 교체 해주는 ‘취약계층 전력 효율 향상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취약계층 전력 효율 향상 사업은 올해부터 생산·판매가 전면 금지된 백열등과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LED조명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시행된다.

사업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여성가족부 및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복지시설이며 △백열등을 LED전구로 교체 △노후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교체 △옥내 조명 선로 간이 점검 ·보수 등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 시행기준이 확정되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 1만 가구를 선정하고, 복지 시설은 지난해 사업 참여를 신청한 24곳을 대상으로 4월 시작해 올 상반기 안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비 16억원에 시비 등을 더해 총 사업비 23억으로 추진, 지역 LED조명 생산업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시는 2015년 취약계층 전력 효율 향상 사업 국비 확보와 사업 확대를 위해 3월 복지시설의 사업계획서를 받아 사업비, 에너지절감 등을 평가해 4월중 산업통상자원부에 사업지원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영석 경제산업정책관은 “백열등, 노후 형광등 교체와 함께 전기 전문업체로부터 옥내 조명 누전 점검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므로 많은 가구가 신청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경제산업정책관실
에너지담당 송형근
062-613-374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