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정보통신과에서는 전산품질 향상을 위한 기업이 운영하는데이터센터 현장방문을 통하여 민간의 활동에 대한 벤치마킹과 LCD 제조업체를 방문하여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숙지하고, 고민하는 등 기업과 관의 협력체계를 위한 현장학습 행사를 가졌다.

이번 현장학습은 도 정보통신과장 외 12명이 지난 8월 18일 구미 삼성SDS를 방문 종합상황실과 재난복구·방재센터를 견학하고, 엘지필립스 LCD를 방문 제2공장 모듈공정과 LCD 완성공정을 견학하였다.

삼성SDS 데이터센터의 기능으로 과천센터와 상호실시간 백업, 전산시스템 운영, 재해복구서비스, 시스템 구축·이전·감리 등의 컨설팅 서비스, 원격통합모니터링, 기타 보안 및 발신통제 등의 서비스가 있으며, 센터 건축물의 특징은 진도 7의 내진설계, 연기 및 열 감지기, 누수탐지기, 진동감지기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기반시설은 전기 3중 백업체제(한전 이중화, UPS, 자가 발전기) 및 단수시 냉각수 계속 공급을 위해 축냉조 설비 45톤 보유, 24시간 외부 보안감시 시설보유, 출입자 보안감시 시설, 백업 테이프 12만개를 보관할 수 있는 내화금고 설치, 컴퓨터 H/W 및 네트웍 구성은 초대형 컴퓨터 4대, 중·소형 컴퓨터 768대와 345GB 전송기간망으로 구축되어 있었으며, 종합상황실에는 40인치 화면 108대가 설치되어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다.

또한 구미 엘지필립스 LCD 1~6공장의 현황은 1985년도에 최초 1공장을 설립하였으며, 2004년도 매출액은 8조 3,281억원이며, 2005년 현재 11,646명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주력상품으로 액정표시장치(TFT-LCD)를 생산하고 있었다.

이번 현장학습으로 지난 7월 5일 삼성 SDS는 삼성전자 광주공장의 RFID시스템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삼성 SDS의 RFID 시스템이 다른 기업과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었으며 삼성 SDS에서 추진하고 있는 식스 시그마(6ϭ) 전략과 효과를 숙지하였다.

또한 전기설비(UPS, 축전지, 기타 전기장치) 및 항온항습기 불시 고장에 따른 전산장애에 대비하는 삼성SDS 데이터센터의 종합대책으로는 전기 공급선로 및 전기설비, 네트웍 이중화와 백업시스템 구축은 물론 비상용 에어컨장치 설치로 무중단 정보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아울러 IT 839에서 홈네트웍과 관련하여 디지털 TV의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고, HDTV의 발전을 위해 정보통신부에서는 2010년까지 아날로그 전송방식 서비스 중단계획에 대비하여 IT업계를 주도하는 LG필립스 LCD의 IT발전 전략계획을 청취하였다.

또한 전 세계적인 Display의 발전방향과 LG필립스 LCD의 발전과 임베디드 S/W의 개발 및 적용관계를 숙지하였다.

이번 기업체 방문이 지방자치단체에서 기업의 발전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모색으로 기업과 관의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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