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2014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치킨 브랜드 도약
교촌에프앤비는 2014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작년, 국내시장에서 교촌에프앤비㈜는 창업 이래 최대의 외형적인 성장을 이룬 것은 물론 미국, 중국에 이은 활발한 해외 진출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의 동남아시아 국가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1월에는 말레이시아 1호점, 이 달 7일에는 인도네시아 1호점의 그랜드 오픈을 수 많은 방문객들의 환영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교촌에프앤비㈜의 권원강 회장은 “이번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업체 선정을 통해 교촌치킨이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임이 재확인 됐다”며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 교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소개
교촌에프앤비주식회사는 자사 브랜드인 교촌치킨을 운영하고 있다. 1991년 구미에서 1호점을 시작으로 2004년 1,000개 가맹을 모집 후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다. 교촌치킨 제품으로는 교촌시리즈, 교촌레드시리즈, 교촌살살시리즈, 교촌허니시리즈, 교촌후라이드, 웨지감자, 교촌샐러드 등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를 넘어 해외로의 진출은 미국을 시작으로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주)는 소비자가 직접 뽑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11년 연속 수상과 참 좋은 브랜드 상 수상 및 중소기업청 선정 우수프랜차이즈 인증서 등을 수상하였다.
웹사이트: http://kyochonfn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