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올해 5천억 원 상당 외국산 물품 구매계획 발표
올해 국가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에서 구매할 수입물품 규모는 지난해 4천 790억 원 보다 4.4% 증가했다.
조달청은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특수한 물품이나, 국내 대체물품이 있더라도 사업목적상 해외의 신기술 물품이 필요한 경우 외국산 물품으로 구매하고 있으며, 전체 구매규모는 각 기관의 발주예정 수요와 전년도 구매실적을 종합하여 추산했다.
올해 발주규모를 기관별로 살펴보면 국가기관이 2,441억 원 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기타 공공기관(1,711억 원), 지자체(84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물품으로는 기상청의 슈퍼컴퓨터 4호기(596억원), 해양경찰청의 다목적 헬기(473억원), 강원도의 평창동계올림픽 리프트 설비(374억원) 등이다.
외자 구매계획 자료는 조달청 홈페이지와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구매기관, 구매시기, 품명, 배정예산 등 상세한 정보가 제시되어 있어 입찰을 미리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 소개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11년 기준 조달사업 규모는 총 35조원이다. 기획조정관, 전자조달국, 국제물자국, 구매사업국, 시설사업국 외에 11개의 지방청을 두고 있다. 조달청 차장 출신인 민형종 청장이 2013년부터 조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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