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이 만든 뉴질랜드 와인, ‘펄리셔 에스테이트’의 토마스 하워드 12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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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뱅드매일
2014-02-12 10:04
서울--(뉴스와이어)--와인 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대표 유지찬)은 그린 와이너리로 알려진 뉴질랜드 ‘펄리셔 에스테이트(이하 펄리셔)’의 앰버서더인 토마스 하워드가 친환경 와인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12일 한국을 방문해 소믈리에 테이스팅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펄리셔’는 전 세계 유명 레스토랑 및 항공사의 와인 리스트에 올라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와이너리다.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관광의 메카인 부산 해운대에서 10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가진 소믈리에와 함께 와인 테이스팅을 실시해 한국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동시에 뉴질랜드 와인에 대한 우수성 및 펄리셔 에스테이트의 친환경 와인 철학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펄리셔 와이너리의 제품은 자연을 먼저 생각하는 친환경 철학을 바탕으로 청정 자연 속에서 생산하여 최고의 맛은 물론 좋은 가치까지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올해는 세계적으로 친환경 농법이 새로운 트렌드로 나아가는 추세로, 한국에서도 좋은 와인을 볼 수 있는 안목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펄리셔의 토마스 하워드는 이와 함께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일반 소비자 및 호텔 관계자들과 펄리셔 소비뇽 블랑과 펄리셔 샤르도네를 비롯 총 5종의 와인을 테이스팅하는 디너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lesvinsde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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