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개최
총 132억원이 투입되는 동 사업은 건강진단 연계형(54억원), 수요자 선택형(72억원), 특화형(6억원)으로 구분하여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컨설팅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진단 연계형 컨설팅(54억원)은 중소기업청의 건강진단 결과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처방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13년까지는 건강진단과 그 이후 중소기업에 대한 컨설팅 적합성 평가를 ‘직렬식’으로 진행하였으나, 금년에는 두 가지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병렬식”으로 개선하여 지원기업 선정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자 선택형 컨설팅(72억원)은 컨설팅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직접 신청하고, 이를 중기청이 평가이후 선정하는 과정을 통해 지원되는 형식이며, 내역으로는 지속성장 컨설팅(46억원)과 업력 5년 이하의 창업기업 컨설팅(26억원)을 구분하여 지원함으로써 비교적 업력이 낮은 창업기업을 배려한 별도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화형 컨설팅(6억원)은 특정 지원분야 및 산업에 대한 컨설팅 수요를 충족하고자, 해외전문가 활용 컨설팅 및 기술융합 컨설팅을 지원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컨설팅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14년에는 그 동안 사업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문제점을 개선하고, 업계의 건의사항을 수용하여 수준 높은 컨설팅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컨설팅사에 대한 지원제도를 마련하였다.
△(컨설팅사 선정방식 개선)중소기업의 컨설팅사 선정시 역경매 방식을 도입하여 중소기업이 정책의 수요자로서 능동적인 입장에서 컨설팅사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제도 마련
△(컨설팅사 기반 강화)국내 컨설팅사들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중견 컨설턴트에 대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컨설팅사의 역량을 강화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영·기술상의 애로해소는 물론 지속성장을 위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실시한 성과분석 결과에 따르면 컨설팅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의 매출액 증가율 및 영업이익 증가율 등에 있어 일반중소기업과 비교하여 월등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 매출액 증가율(평균) : 지원기업 10.1% 〉 중소기업(제조업) 8.4%
- 영업이익 증가율(평균) : 지원기업 6.8% 〉 중소기업(제조업) 5.3%
’14년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컨설팅 업체와 컨설턴트는 중소기업 컨설팅 전용 홈페이지(www.smbacon.go.kr)에 등록(2.13~2.28)하여야 하며, 아울러,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기청이 실시하는 중소기업 건강진단 사업에 참여하거나, 수요자 선택형의 1차 접수기간(2.24~3.14) 중에 홈페이지에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홈페이지(www.smbacon.go.kr) 및 컨설팅 주관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www.sbc.or.kr),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www.tipa.or.kr)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소기업청 소개
중소기업청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중소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정부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중소기업정책국, 소상공인정책국, 중견기업정책국, 창업벤처국, 경영판로국, 생산기술국으로 구성돼 있다. 산하에 11개의 지방중소기업청이 있으며, 구미전자공고 등 3개의 마이스터고를 운영한다.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출신인 한정화 청장이 2013년부터 중소기업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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