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에너지 국민행복 추진단’ 발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에너지업계는 금년을 “에너지 서비스 혁신의 元年”으로 선포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2.12(수) 민관합동 ‘에너지 국민행복 추진단’을 발족했다.
‘국민행복 추진단’은 산업부, 전기·가스·지역난방 업계, 소비자단체, 컨설팅기관이 참여하여 에너지 분야의 ‘손톱 밑 가시’를 “국민제안” 방식으로 발굴, 체계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제안은 한전 홈페이지(cyber.kepco.co.kr), 지역난방공사 홈페이지(kdhc.co.kr) 등을 통해 3월말까지 접수하며, 6월까지 전기·가스·지역난방 각 분야의 서비스 개선계획을 수립 발표할 예정이다.
* 도시가스는 ’13.11.~’14.1월간, 도시가스협회(www.citygas.or.kr) 및 소비지단체(www.consumerskorea.org)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제안’ 旣 접수
도시가스 서비스 이렇게 바뀐다
’13.11~’14.1월 도시가스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도시가스 분야 국민제안 접수 결과, 170여건이 제안되었으며, 도시가스 업계는 T/F를 구성하여 4월말까지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안된 과제중 “도시가스 안전점검원 신분 확인 강화”, “자가검침/요금결재용 모바일 앱(App) 도입”은 우선 시행할 예정이다.
2013년 도시가스사 서비스 진단 결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13년 하반기 33개 도시가스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비스 수준 진단결과 (수행: 한국생산성본부, ‘13.9.~12.) 수도권 도시가스사에 대한 평가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반면, 지방중소도시 업체의 서비스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중소도시 업체는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수준에 비해, 고객 만족 경영을 추가적인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어 서비스 개선 노력이 다소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부문별로는 고객불만 처리 시스템, 요금청구·납부 방식 등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로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 우수사례 : (A社) 고객센터 행정원/기사/상담원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매월 실시 ⇒ 직원 친절도 향상 유도, (B社) 부재중 세대 관리기준을 신설, 안전점검제(예약 방문)를 시행중 ⇒ 고객 불만요인 최소화
산업통상자원부는 금번에는 도시가스사 서비스 평가 도입 첫 해인 점을 고려하여, 우수·미흡사례 위주로만 공개하나, 차기부터는 도시가스 업체별 평가 순위, 분야별 서비스 수준을 공개하고, 우수기업은 정부융자 우선 배정 및 포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개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 1차관 출신인 윤상직 장관이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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