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마을기업 설립지원 프로그램’ 운영
마을기업 설립지원 프로그램은 마을기업을 희망하는 단체 및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25시간 이상의 교육을 통한 준비과정을 거쳐 마을기업을 설립할 수 있도록 입문과정, 기본과정, 심화과정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입문과정은 마을기업 설립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한 60개단체 18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기업 설립지원 설명회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이해, 마을문제 인식, 마을자원의 이해, 마을기업의 이해 등 강의형식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마을기업 입문과정 설명회는 도내 권역별로 진행되며, 추진일정은 2. 13. 오후 1시 20분 대구테크노파크, 2. 14. 오후 1시 20분 안동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각각 개최한다.
기본과정은 마을자원 조사와 의제 발굴, 지역자원 발굴을 토대로 한 마을기업 사업계획 실습과 보현골 옛날손맛유과 외 1곳에 대한 견학을 통해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인데 입문과정 수료자 중 참여단체 대표자를 포함한 3명이상 참여해야 한다.
끝으로 심화과정은 기본과정 수료 마을(단체)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심사 및 교육참여 실적을 통해 20개팀 내외 선발 할 예정으로 지역여건에 부합되는 마을기업 사업계획 수립, 설립준비를 위한 실무교육, 마을기업 사례연구 등으로 진행된다.
마을기업 설립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참여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사)커뮤니티와경제 마을기업지원센터(053-944-4001)로 문의하면 된다.
장상길 경상북도 일자리창출단장은 “현재 도내 76개 마을기업이 선정되어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도민들이 설립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손쉽게 마을기업을 설립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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