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큐어 ‘동백오일’, 뛰어난 주름개선 효과로 인기
- 나에게 딱 맞는 동백오일을 구분하는 방법
- 연예인 투명피부의 비결, “동백오일, 대체 뭐길래?”
스킨큐어가 산다화 엑스트라 버진 카멜리아 페이스 오일을 선보이고 있다.
스킨큐어㈜ 허수진 팀장은 “유명 연예인의 맑고 고운 피부관리 비결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대중의 호기심이 제대로 자극된 것 같다”며 “덕분에 산다화 순한 클렌징 동백오일과 산다화 페이스오일 2가지 제품이 방송 당일 품절사태를 빚었다”고 말했다.
동백오일은 예로부터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미용의 목적으로 꾸준히 사용돼 왔다.
최근 스킨큐어 원료공급사인 바이오스펙트럼㈜의 연구진이 이뤄낸 SCI급 국제논문 발표 결과에 따르면 동백오일은 오메가 6와 오메가 9함량이 무척 높아 강력한 피부보습과 진정효과를 기본적으로 갖고 있다. 또 피부 세포실험에서 강력한 콜라겐 합성 증진 효과와 동시에 콜라겐 분해억제 효과를 나타내 항노화 주름개선 소재로 매우 유용한 소재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2% 이상 함유된 화장품을 피부에 적용 시 인체유효성시험에서 뛰어난 주름개선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는 많은 식물 오일들 중 동백오일이 오랫동안 유일하게 미용 목적으로 사용한 이유에 대해 현대과학이 밝혀낸 사례로 주목된다.
스킨큐어는 그 동안 동백을 주요 성분으로 사용한 아기용은 물론 다양한 피부문제 관리용 제품을 비롯하여 일반 피부의 건강유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업체의 동백 제품은 동백오일의 효능을 상쇄시킬 수 있는 인공향·인공색소·인공방부제 등을 사용치 않은 천연제품으로, 동백오일의 효능을 피부로 그대로 전달해 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스킨큐어 소개
스킨큐어는 청정환경을 자랑하는 제주도에서 자라난 동백을 원료로 천연화장품을 만들고 있다. 100% 천연은 아니지만, 그 어떤 제품들보다 천연에 가까운 화장품이다.
웹사이트: http://www.skinc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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