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실버서포터즈단, 비정상의 정상화에 앞장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 12. 오후 4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실버서포터즈(어르신소비자 교육강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년 주요 성과 보고, 활동 사례 발표, 2014년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실버서포터즈는 2010년 경북에서 전국 최초로 구성했는데 전국주부교실, 한국소비생활연구원, YMCA, YWCA 등의 소속으로 소비자 보호 전문지식과 교육역량이 뛰어난 임직원 27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어르신 기만상술 피해예방을 위해 시군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효도관광상술’, ‘건강상품 고가판매’,‘경품당첨사기’,‘보이스피싱’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만상술에 대해 설명하고 예방 교육을 하는 등 지난해까지 도내 5,536개소의 경로당을 방문, 109,077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실버서포터즈 활동 중 일화도 소개했다. 기만상술단이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고 나가는 순간 실버서포터즈가 교육 차 방문해 이미 계약한 어르신들에게 청약 철회를 권하여 피해를 막은 경우가 있었고(문경), 어르신들로부터 “이런 시골까지 찾아와 촌노(村老)에게까지 교육을 해줘서 고맙다(경주)”는 말을 듣기도 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한국경제를 일으킨 주역으로 어르신들이 존경받아 마땅한데 기만상술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실버서포터즈단이 어르신들의 소비피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비정상의 정상화’에 기여하는 등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1월 28일 ‘어르신 기만상술 피해근절’을 ‘서민경제침해행위 근절’ 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세부과제로 확정해 올해 실버서포터즈 교육 강화, 소비자단체와 공조 등 더욱 역동적으로 서민생활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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