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지하수, 수질상태 ‘양호’
지하수 수질 측정망은 지하수 수질현황과 수질변화 추세를 정기적으로 파악하여 지하수의 수질을 보전하고 향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하반기 136개 지점 277개 시료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하였다.
수질검사 항목은 지하수 생활용수 수질기준 항목인 19개 항목으로서 수소이온농도(pH), 총대장균군 등 4개 항목의 일반 오염물질과 카드뮴(Cd), 비소(As) 등 15개 항목의 특정 유해물질을 대상으로 하였다.
항목별 수질검사 결과의 평균값을 살펴보면, 수소이온농도 7.4(기준5.8-8.5), 총대장균군 24군수/100mL(기준5,000군수/100mL이하), 질산성질소 2.6mg/L(기준20mg/L이하), 염소이온 54.6mg/L(기준250mg/L이하)로 나타났다.
트리클로로에틸렌과 톨루엔이 일부 지점에서 미량 검출되었지만, 수질기준 이내이고, 기타 시안, 수은, 유기인, 페놀, 6가크롬, 벤젠 등 유해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지난해 상·하반기 277개 시료 중 수소이온농도(pH) 1개, 질산성질소 1개, 염소이온 1개 항목이 수질기준을 초과하였으나, 동일 지점을 재검사한 결과 기준치 이내의 안전한 수질로 조사되었다.
대구시 김종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부 초과 항목에 대하여 대구시 관계 기관의 방지책으로 지하수 관정 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측정망 주변지역을 철저히 관리한 후 재수질 검사에서 모두 기준치 이내로 안전하게 나타났다”며 “향후 측정망 시설관리와 수질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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