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위험도로 개선 등에 1천944억 투입
주요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 10개 지구 1천44억 원, 지방도정비사업 27개 지구 700억 원이며,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중심부를 연결하는 하의~신의 연도교 개설 100억 원 등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기존 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해 신규사업을 억제해왔으나, 올해는 장성 북하~전북 도계 간, 나주 남평~화순 앵남 간, 영광 법성~홍농 간 등 국가지원지방도 3개 지구를 신규로 발주한다.
지방도 정비사업도 조기 개통을 위해 계속사업 위주로 추진하면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소규모 위험도로를 개선해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신규로 발주키로 했다.
전남도는 또 지방도 노선조정위원회를 개최해 고속도로, 국도 등 상위 계획과의 연계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중복투자 예방, 사업규모가 큰 사업의 경우 연차별 투자, 교통사고 위험구간 우선 반영 등 지방도 정비계획 개선안을 마련해 올해 사업 계획에 반영했다.
또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면서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더 나아가 기존에 추진됐던 콘크리트 옹벽을 목재 옹벽으로, 폐쇄형 가드레일을 개방형 가드레일로, 철재 분리대를 화단 분리대로 교체하는 등 자연 친화형 도로를 조성키로 했다.
특히 사고 많은 구역, 굴곡도로, 농촌 주거지역의 노후도로에 대해서는 경찰서, 교통안전공단, 시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할 계획이다.
오광록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도로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조기에 개통할 계획”이라며 “무분별한 신설도로 개설보다는 교통사고가 많은 지역을 우선 개선해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익과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소개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4년 당선된 박준영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풍요로운 녹색 전남 지킴이 박준영 도지사는 다음과 같은 8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은 200만 도민시대 토대 마련, 친환경 농·수·축산업 및 3농(농업, 농촌, 농민)정책 확대, 동북아 해양·레저 관광 허브 구축, 3대 국제행사 성공 개최, 녹색산업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태 환경의 가치 보존 및 개발, 도내 1시간대 교통망 구축, 교육·의료·복지환경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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