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글라데시 Nurul Amin 산업부 차관과 Abdul Howk 국립 표준시험원장은 방글라데시 표준 및 인증제도를 국제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한국의 KS 인증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8.22일부터 8.26일까지 5일간 한국을 방문 한다고 기술표준원(원장 김 혜원)이 밝혔음.

방글라데시 산업부 차관 일행은 UN 산업개발기구(UNIDO)의 對 개도국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의 표준 및 인정제도의 구축 및 이행에 대한 경험을 전수 받기 위해 방한하는 것으로 차관과 국가표준화기관장 등 고위 공무원이 기술표준원에서 연수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임.

※ 방문단

- Mr. Md. Nurul Amin : 산업부 차관
- Dr. ABM Abdul Howk Chowdhury : 표준시험연구원장

차관 일행은 방한기간 동안 기술표준원, 표준협회, 한국인정원 등 관련기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표준화제도, KS인증제도, 및 ISO 9000/14000 인증제도 등에 대한 소개를 받고, 아울러 제품 및 시스템 인증기관인 산업기술시험원과 삼성전자를 차례로 방문하여 실제로 인증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을 견학할 예정임.

한편, 기술표준원은 ASEAN+3 정상회담시(‘00년) VIP께서 ASEAN 국가의 표준 및 적합성평가제도 교육훈련 실시 의지 천명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의 對 개도국 무상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힘.

'02년부터 ‘04년까지 매년 1회씩 표준 및 적합성평가, 계량 및 측정분야에 대해 교육을 실시(매회 ASEAN 각국 정부 중견간부 15명)한바 있음.

지난 ‘05.7.24-27에는 베트남 표준품질원 부원장 일행(5명)이 방한하여 우리나라의 표준 및 법정계량분야 연수를 받고 돌아간바 있음.

최근 자국의 산업보호를 위해 표준화 선점에 각국이 치열히 경쟁하고 있는 시점에 우리나라의 표준 및 적합성평가와 관련된 시스템의 전수를 통해 방글라데시 산업계의 기술향상을 도모하여 향후 우리 제조업계의 對방글라데시 진출기반 구축에 기여는 물론, WTO/TBT 협정상의 개도국 지원에 대한 의무 이행으로 우리의 경제 및 교역규모에 걸맞는 국가위상 제고와 ISO/IEC 등 국제표준화기구에서의 우호 지지기반 확충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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