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 복지환경국에서는 8월 19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제천시 덕산면 억수리마을에 대한 추계일손돕기 지원을 추진하였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이상만 사회복지과장 등 복지환경국 직원 39명이 참여하여 억수리마을 주민과의 간담회후, 마을내 고추밭 3필지 1천여평에 상당하는 고추따기 일손돕기를 실시하여 수확기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에 다소나마 도움을 주었다.

충북도는 농촌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1사 1촌 자매결연을 지난해 160개, 금년도 129개 등 지금까지 289개 농촌마을이 기업체, 단체, 대학교, 병원, 기관 등과 결연하였으며, 향후 도·농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자매결연 마을에 대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도는 농협과 긴밀히 협의하여 자매결연 기업체와 농촌마을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인터넷 네트워크 구축으로 농·특산물 홍보·판매·관광지 안내 등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자매결연 마을에 대한 사후관리는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여 농협은 1사 1촌 자매결연 알선 및 중개를 위한 농촌체험, 팜 스테이 등 도농교류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행정기관에서는 농촌일손돕기, 지도자교육 농촌체험 등 도농교류 활동지원 및 농산물 홍보 판매, 관광안내 등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도시민의 농촌체험활동 전개 등 자매결연에 따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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