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한-ASEAN 센터 연례 이사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이 한-ASEAN 간 무역·투자 증진 및 문화·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설립한 국제기구인 한-ASEAN 센터(ASEAN-Korea Centre)가 2.13(목)-14(금)간 롯데호텔에서 제6차 연례 이사회를 개최한다.

ASEAN은 한국의 제2위 교역대상국, 제1위 해외투자대상국이며, 연간 430만 여명의 한국인이 방문할 정도로 우리와의 관계가 긴밀해졌다. 우리 정부는 이러한 추세를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9년 한-ASEAN 센터를 설립하였다.

이번 연례 이사회에서는 2013년도 센터사업 평가, 2014년도 사업계획 검토 및 예산 승인, ASEAN 국가 공무원의 센터 파견 등에 관한 참석 이사들 간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금년은 한-ASEAN 대화관계수립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2월 한국에서 ‘한-ASEAN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며, 우리 정부는 이를 계기로 ASEAN과의 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으로, ‘한-ASEAN 특별정상회의’ 개최 기념사업으로 한-ASEAN 센터가 추진 예정인 ‘Know Your Amazing ASEAN’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동 이사회 개최 계기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이 2.13.(목) 환영 리셉션을 개최할 예정이며, 동 환영 리셉션에는 각 국별 이사, 집행위원, 주한외교단 및 정계·언론계·학계·경제 및 문화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금년 12월 ‘한-ASEAN 특별정상회의’의 한국 개최 합의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ASEAN 관계의 지속적인 심화·발전을 위해 한-ASEAN 센터가 핵심적 역할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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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정병후
02-2100-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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