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정부에서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300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육성해 국가경제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중소기업청,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및 KOTRA 등 관련기관 및 기업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하며,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사업개요, 기업성장전략서 작성 요령, 선정시 각종 지원시책 등을 설명한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신청대상은 사업 공고일 현재 전년도 결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백억 원 이상 1조 원 미만(단, 시스템 SW개발공급업 등은 100억 원 이상)이며,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R&D투자비율이 평균 2% 이상이거나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이 15% 이상인 기업이다.
선정기업에게는 R&D 개발 최고 75억 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마케팅 지원(KOTRA 등), 연구인력 지원, 자금지원 및 글로벌 컨설팅 지원 등 강력한 기업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전국 총 100개사가 선정됐으며, 부산은 지난 2013년 월드클래스 기업 컨설팅을 지원받은 스틸플라워(주), (주)오토닉스, 리노공업(주) 등 3개사가 선정됐고, 올해부터는 해마다 50개사 정도로 선정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부산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시는 부산기업을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사업홍보 및 지원을 다할 것이고, 이를 통해 부산기업을 R&D 지식기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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