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글로벌 감각 키우는 ‘찾아가는 다문화체험교실’ 확대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08년도부터 외국인강사들이 직접 교실로 찾아가 자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여 청소년들의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기 위한 글로벌 문화교육 프로그램인 교실로 찾아가는 먼 나라 이웃나라 ‘청소년글로벌마인드 함양교육’을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6년간 총 2,210회 수업으로 110,33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해 왔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는 3월부터 청소년들이 다양한 글로벌 문화를 접하게 함으로써 성숙한 다문화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업횟수를 확대하고 금년부터는 방학 중에도 유치원, 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 대상으로 교육실시 할 계획이다.

2013년도에는 816회 48,481명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나 올해에는 연 1,200회 60,000명을 목표로 교육 횟수를 대폭 확대하고 매월 서울 소재 유·초·중·고등학교 약 50여개교를 대상으로 120회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2년도부터 운영해 온 외국인 전문 강사 Pool(26개국 28명)을 유지하되, 강사역량 강화 교육 및 강사 평가 방식 변경 등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강사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글로벌 문화 교육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연 2회 다문화교육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강사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기 위하여 그동안 교사들에게만 받았던 수업만족도 평가를 앞으로는 학생들에게도 직접 받기로 했다.수업만족도 평가에서 70점 미만을 받은 강사는 다음 학기 강사 위촉되지 못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회적 인지도가 높은 외국인을 초청해 특강 형식으로 진행하는 ‘외국인 유명강사와 함께 하는 청소년 글로벌마인드 함양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해 수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외국인을 재능기부 형식으로 글로벌 마인드 함양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유도하여 이를 통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외국인 유명강사의 강연은 단순한 자국문화 소개 수업이 아닌 강연자의 생생한 서울생활 경험담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들려줌으로써 수업 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올해 청소년 글로벌마인드 함양교육은 3월부터 시작하며 신청은 서울글로벌센터 영문 홈페이지(www.global.seoul.go.kr)에서 전월 18일 9시부터 23일 18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추가 수업 신청은 전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이메일 (globalmind@seoul.go.kr) 또는 전화(02-2133-5079~80)로 신청하면 된다.

한 학교당 월 최대한 3회까지 수업 신청·배정을 받을 수 있으며 회당 수업 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익월 수업배정 결과는 전월 29일에 담당교사 이메일로 개별 송부하거나 서울글로벌센터 영문 홈페이지(Program > Neighbor from Afar > Notice)에 게시될 예정이다.

윤희천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외국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외국문화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을 불식하고 타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외국인다문화담당관
팜튀퀸화
02-2133-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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