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3년 간 ‘동북아 기업윤리학교’ 운영을 통해 준법·윤리경영 토대 마련

- 전경련 국제경영원,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 및 국내외 24개 기업과 협력하여 대학생 대상 준법•윤리경영 교육 실시

- 국내 윤리경영 우수사례 발굴 및 한국형 모델 담은 ‘한국의 윤리경영’ 출간

서울--(뉴스와이어)--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 www.siemens.co.kr)와 전경련 국제경영원(원장 이승철, www.imi.or.kr)은 13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동북아 기업윤리학교(이하 나비스, NABIS, Northeast Asia Business Integrity School)’ 3기 졸업식 및 윤리경영 CEO 포럼을 진행한다.

대학생 대상 준법·윤리경영 교육 프로그램 나비스는 독일 지멘스 본사가 지원하는 전 세계 31개 글로벌 부패근절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이번 나비스3기는 두산인프라코어, 듀폰코리아, 포스코건설, 한국남부발전, 한국철도시설공단, SK 행복나래, LG화학, LS산전 준법윤리경영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총 32명의 대학생에게 부패 방지 및 윤리경영 교육을 실시했다.

지멘스는 2011년부터 나비스 프로젝트에 약10억 원을 지원, 대학생들이 실제 기업 현장의 준법·윤리경영 사례를 통해 반 부패 및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깨닫고 청렴한 비즈니스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지난 3년 간 24개 국내외 유수 기업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각 사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준법·윤리경영 확산에 기여했으며, 총 96명의 대학생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수료 학생의 61%는 경제, 경영, 무역 통상 관련 전공자로 사업 분야에 진출할 대상에게 반부패의 중요성을 교육시키자 하는 목표를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참여한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 4학년 고대수 학생은 “기업들이 말 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생한 사례 교육을 통해 기업 현장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3년 간의 나비스 활동을 종합하여 7개 기업의 준법·윤리경영 사례를 담은 <한국의 윤리경영> 책을 출간했다. 이 단행본은 국내 윤리경영 우수사례와 함께 바람직한 한국형 모델을 제시해 앞으로 윤리경영 연구 및 교육에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지멘스 김종갑 대표이사/회장은 “준법·윤리경영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때에 나비스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 대상으로 준법·윤리경영 교육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미래 비즈니스 리더가 될 나비스 졸업생이 우리나라의 문화 및 환경을 반영한 한국형 윤리경영 모델을 개발하고 공정한 경쟁풍토를 조성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 지멘스는 한국에서 준법윤리경영이 기업문화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정부기관단체뜻 있는 기업들과 공동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전경련 국제경영원 이승철 원장은 “지멘스, 전경련 국제경영원,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 그리고 24개 기업이 함께 준법·윤리경영 정착에 뜻을 같이하고 긴밀히 협력했다는 점에서 나비스는 교육 프로그램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나비스를 통해 개발된 윤리경영 사례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 우리나라 윤리경영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iemens.co.kr

연락처

지멘스
홍보실
이승연 과장
02-3450-7701
이메일 보내기

홍보대행
KPR
이수란 대리
02-3406-214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