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위한젊은재단, 필리핀 이재민 구호활동 실시
이번에 한양대학교 동문 사회봉사단 ‘함께한대’와 함께한 필리핀 떼르나떼 지역 구호활동은 40여명(의료, 교육, 건축, IT 전담 등)의 함께한대 봉사단과 10여명의 필리핀 현지 적십자단원들과 함께 실시하였다. W-재단은 떼르나떼 지역에 1억원 상당의 생필품, 블랙야크의 의류와 신발 및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태양열 에너지로 충전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조명 인디야 (In-Diya)를 지원하였다.
소통을위한젊은재단 (W-재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이다. 세계적으로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에 의해서 고통 받고 있는 기후난민을 대상 구호활동 관련 연구부터 실행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활동하고 있다. 2013년에는 남태평양 식수부족 국가 투발루와 키리바시를 대상의 활발한 구호활동 및 캠페인 활동을 인정받아 남태평양지역 개발협력체의 공식 국제구호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세계의 기후난민을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W-재단은 일시 후원 및 정기 후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지정기부금 단체로 등록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gcrfu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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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소통을위한젊은재단(W-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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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순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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