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내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확대추진
본 사업은 2011년부터 분만가능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 분만시설과 인력이 부족한 예천·울진군 지역에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북부지역 일부를 포함할 수 있는 영주시를 추가선정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시군당 각 5억원)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내용은 안정적인 분만환경과 출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도모를 목적으로 한는 사업으로 분만가능한 산부인과가 없어 인근 대도시로 원정출산을 가야하는 산모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한 분만환경 구축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에는 예천권병원, 울진군의료원, 영주기독병원이 지정되어 분만산부인과 설치·운영을 위한 시설·장비 및 분만실, 신생아실, 입원실 및 분만 산부인과 운영에 따른 운영비 등이 지원 된다.
특히, 지역 산모들을 대상으로 한 산모교육, 영양플러스 및 산후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보건의료사업과 함께 추진해 출산장려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경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금년에는 지난해보다 분만취약지 지원대상 영역이 보다 더 확대되는 만큼 지역의 산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소외지역에 최대한의 분만지원 서비스를 제공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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