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공무원이 변해야 여민동락(與民同樂) 느낄 수 있어”
이에 올해 인재개발원에서는 공무원들의 사고와 행동의 혁신을 위해 2013년부터 실시한 민생현장 체험과 봉사활동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 민생현장 학습 34개 과정 1,750명, 봉사활동 32개 과정 2,840명 등 총 4,590명이 현장 체험을 통해 현실과 정책의 간극을 좁히고 공무원의 변화된 자세를 도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2일 홍준표 도지사는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정부3.0 교육”에 참여한 읍면동장에게 조류인플루엔자, 기름 유출 등으로 고통 받는 도민들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 따뜻한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했다. 그리고 올해는 경남 미래50년 추진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읍면동장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군정, 시정, 도정이 비춰지는 모습이 달라진다며 여민동락을 위해 도민들에게 더 친절하게 다가 설 것을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0일 열린 실국원장 회의에서 도민과 스킨십을 높이는 여민동락 서민정책 44건을 보고한 바 있다. 주1회, 현장 2개소, 농업인 3명 이상과 소통하는 “농정 123 현장행정”을 비롯하여 어려운 계층 공직 진출 확대, 농어촌버스 교통카드 활성화, 독거노인 공동생활가정 안전지키미 운영, 기업규제신고 및 고객보호센터 설치운영 등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도민 고충 민원에 대해서도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조정 해결하여 도민 만족도와 도정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홍준표 도지사의 여민동락 서민정책은 ‘국가의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위한 국정기조와도 상당부분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국가정책과 연계 추진하여 그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지사는 지난 10일 실국원장회의 시 보고된 여민동락 서민정책들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를 추진하는 “공무원들의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작은 것이지만 도민 체감도가 높은 것이 여민동락 정책”이라며, “도민들이 가려운 곳을 제 때 긁어 주는 도정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남의 2만 2,000여 전 공직자들이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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