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안전 직접 챙긴다
서울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산업보건공단과 협업하여 안전분야 전문 강사진 및 전문 통역사를 초빙, 2월 14일(금)부터 19일(수)까지 건설공사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안전교육은 지하철 9호선, 우이~신설 경전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 12개 대형 공사현장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외국인 근로자 1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근로자는 전문 통역사와 함께 안전분야 전문강사에게 교육을 받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실제 발생한 사례 위주로 교육을 실시해 교육 효과를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주요 안전교육 내용은 기본적인 안전수칙, 안전한 작업방법, 장비 사용 시의 안전대책, 주요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등이다.
천석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있는 현장을 방문하는 안전교육을 확대하여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전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며 “외국인 근로자 뿐만 아니라 모든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지켜나가는 안전문화의식을 고취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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