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상해사무소, “새로운 10년을 향하여”
이날 보고회는 김대석 소장의 올해 중국경제 개황 설명을 시작으로, 향후 발전 산업에 대한 전망분석이 이어졌다. 이어 경남의 경쟁력을 특화한 중국시장선점과 재중국 도민회 지원시스템을 구축, 사천공항 전세기 취항과 크루즈선 취항의 적극적인 추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한중 교류확대 필요성 등을 보고하면서 참석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중국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도내 기업이나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행정지원의 체감도를 높이고, 법률사각지역에 있는 기업에게 중국 법률전문가를 이용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도 이날 제기됐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배제진 상하이 부울경시도민회 회장은 “현재 중국은 급속한 경제발전이 성과로 나타나 과거의 인력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때”라며, “오늘 지방정부가 재외 교민전문가를 초청하여 함께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이 자리를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 상해 도민회에서도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시책에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2813)로 문의하면 경상남도 상해사무소의 맞춤형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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