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전사(군 기술인력) 중소기업 취업 잡페어 및 출정식 개최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국방부는 2월 18일(화) 신라호텔(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다이너스티홀에서 ‘기술특전사(軍 기술인력) 중소기업 잡-페어ᐧ취업 출정식’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중기청-국방부 두 기관이 손을 잡고 군 기술인력 200명을 중소기업에 맞춤형으로 취업을 연계해 기업 현장의 기술인력 부족현상 해소와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채용대상은 군 특성화고 출신으로 ‘14년 2∼3월 전역예정인 단기복무 기술부사관(3년 복무)들이 그 대상이다.
국방부에서 선발한 부사관 중 취업 희망자들은 중소기업청에서 마련한 취업교육ᐧ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채용희망 우수 중소기업들과 사전 매칭 된 상태이다. R&D를 기반으로 하는 ‘이노비즈기업(기술혁신형 기업)’이 주된 채용대상 기업이다.
해당 군 기술인력들은 취업 준비를 마친 상태다. 지난 ‘13년 12월 5일(목) 코엑스(COEX)에서 취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14년 1월 2차례에 걸쳐 2박 3일 간의 취업 캠프에 참여했다.
캠프 기간 동안 개인분석ᐧ적성검사 등의 진로설계 프로그램과 취업서류 1:1 컨설팅, 실제 인사담당자와의 모의면접 등의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군 경력 강점을 살리는 사회진출 목표설정을 통해 분명한 취업동기부여 등 개인적으로 필요한 준비도 갖췄다.
캠프에 참여한 인력 가운데 김성윤 부사관(23세, 경북 항공고교 출신)은 “정말 막막했던 제대 후 나의 어두운 모습이 어두움에서 환한 빛으로 바뀌는 순간이었고, 자신감ᐧ협동심 등이 많이 길러진 것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본 교육과정으로 배운 것들을 토대로 하여 열심히 준비를 하여 취업에 골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군 기술인력 지원사업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18일(화) 오후 2시부터 사전-매칭된 이노비즈(기술혁신형 기업) 기업 150개사(현장부스 운영 50개사, 온라인 매칭 100개사)의 인사 담당자들과 현장 면접을 갖고 취업 여부를 최종결정 하게 된다. 잡-페어 이후에는 17시 30분부터 출정식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백승주(국방부 차관), 한정화(중소기업청장), 이현재(새누리당 의원), 손인춘(새누리당 의원), 김영환(민주당 의원), 성명기(이노비즈협회장) 등이 참석해 사회에 첫 진출하는 기술인력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취업기업의 성장을 기원한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신규로 진행하는 본 사업을 향후 ‘군(軍) 기술인력 중소기업 유입’ 목표로 지원대상과 교육과정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 소개
중소기업청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중소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정부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중소기업정책국, 소상공인정책국, 중견기업정책국, 창업벤처국, 경영판로국, 생산기술국으로 구성돼 있다. 산하에 11개의 지방중소기업청이 있으며, 구미전자공고 등 3개의 마이스터고를 운영한다.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출신인 한정화 청장이 2013년부터 중소기업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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