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여행작가’에 도전하라…테마여행신문 TTN 여행기자단 10기 모집

- 아마츄어 19명이 베스트셀러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를 출간한 비법은? 여행작가 조명화가 일대일 코칭하는 여행사관학교

- 아카데미부터 미디어와 출판사까지 갖춘 국내 유일의 여행콘텐츠플랫폼, 테마여행신문

- 테마여행신문의 발칙한 제안, 누구나 ‘주말 여행작가’로 활동할 수 있다!

뉴스 제공
테마여행신문 TTN
2014-02-24 15:00
서울--(뉴스와이어)--주말마다 여행을 즐기는, 세계여행이 버킷리스트인 여행가를 위한 여행기자단 10기가 3월 4일(화) 강남역에서 개최된다. 2014년을 맞이해 선발되는 10기는 자신만의 테마가 있는 아이템으로 최소 월 2회, 12개월간 연재할 수 있는 열정 넘치는 예비 기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령 및 거주지에 관계없이 여행과 글쓰기를 사랑한다면 지원 가능하다. ‘주말 여행작가’는 테마여행신문이 제시한 신개념 커리어로써 5일간은 본업에 충실하되, 주말은 여행작가로 활동하는 21세기형 콘텐츠 창작자를 의미한다.

- 여행작가에 관심은 있는데 수업만 듣고 흐지부지 되면 어쩌나?

단순히 일회성 수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달 기자단 정기 미팅을 통해 노하우와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1년간 24회의 연재를 통해 한권의 미니 전자책을 출간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막연한 꿈인 자신의 책 출간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예비 여행기자/여행작가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삐급여행이란 필명으로 활동해온 여행작가 조명화가 2010년도 기획한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은 난생 처음으로 출판에 도전한 아마츄어 여행작가 19명을 베스트 셀러 1위 작가(예스24 여행 분야)로 데뷔시켰고, 한국관광공사의 러브콜을 받아 여행기 전문이 한국관광공사 사이트에 게제된 바 있다.

더 나아가 자체 출판사(http://www.upaper.net/themetn)를 설립해 초보작가들의 작품을 원페이지란 브랜드로 론칭시켰다. 원페이지 시리즈는 현재 국내 전자책 마켓 10여곳에서 검색 및 구매가 가능하다.

-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 ‘실전형 커리큘럼’이 강점

국내에 이미 한국여행작가협회, 동국대/연세대 사회교육원, 한겨례 문화센터, 한국관광인력개발원 등에 다양한 여행작가 양성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나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은 이론보다는 ‘실전형 커리큘럼’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단순히 아카데미 수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료생의 글과 사진이 온라인 신문과 전자책을 통해 퍼블리싱되도록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아카데미-미디어-전자출판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북스토어 앱을 국영문으로 론칭한 ‘여행 전문 출판사’는 3월 세계 최대의 컨벤션 박람회인 미국 SWSX에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쳐, 경기도중소기업진흥원 벤쳐 프론티어, 문체부/콘진원 콘텐츠코리아 랩 스타트업 등의 벤처 공모전을 통해 여행 분야의 콘텐츠와 IT 기술력을 격찬 받은 바 있다. 깊이 있는 콘텐츠를 원하는 여행가들의 격찬을 받으며, 창간 수 개월 만에 랭키닷컴 여행신문 카테고리에서 2014년 2월 기준 트래비(9위)에 이어 10위를 기록 중이다.

- 대체 강사라는 편집장이 누구야? 필명이 삐급여행이라고?

테마여행신문 조명화 편집장은 대학교 재학 때 공모전으로만 20번의 해외여행에 선발되면서 ‘공모전 여행의 신’으로 격찬받은 여행작가다. 그가 세운 20번이란 기록은 2008년 졸업 이후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졸업 후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등 캠퍼스라는 테마의 국내 및 세계여행기를 비롯해 20여권의 여행서를 출간하면서 국내에서 흔치않게 한국여행작가이자 해외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LG 드림챌린저, 하나은행 유럽원정대, 제일모직 해외출국자, 국제NGO 한중미래숲 방중단 등 깐깐한 청중과 기업체의 요구를 만족시킨 자문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전문 여행강사이기도 하다. 2008년부터 운영한 여행동아리 ‘세계견문록’을 통해 100여명의 여행작가를 직접 초빙했고, 자체 기획한 ‘나는 여행가다’란 여행 분야 강연회를 전국에서 18회 개최하기도 한 여행 전문 강연 기획자로도 활동 중이다.

- 지금까지 선발된 기자들은 뭘 하고 있나?

TTN 여행기자단을 통해 기선발된 관악FM 제작국 프로듀서 조아라, 농협여행 현직 인솔자 위창균, 유스호스텔 회장 배한성 등은 ‘서울문학기행’, ‘인솔자가 바라본 세계여행’, ‘세계 유스호스텔 여행기’, ‘중년의 남미 배낭여행’ 등의 개성 넘치는 테마로 칼럼을 연재 중이다.

그 외에도 ‘중국문화의 이해’의 유진호 작가, ‘청춘 내일로’의 박솔희 작가, ‘세상 모든 불빛이 나의 집이다’의 김광섭 작가 또한 객원 기자단으로 합류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더 나아가 외교부 산하의 해외안전여행서포터즈, 국악 포털 사이트 아리랑, 대학생웹진 바이트, 시사미디어투데이 등과의 콘텐츠 기획 및 제휴 협력이 확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테마여행신문만의 콘텐츠가 보다 다양한 채널에서 보도될 예정이다. 테마여행신문 기자단은 매달 1회 향후 일개월 간의 기획안과 활동의 애로사항 등을 편집장의 개별 컨설팅을 통해 해결하고 상호 친목을 도모하는 정기 미팅에 참가할 수 있다.

이제 선택은 여행자의 몫이다.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 10기 커리큘럼>

1교시 동기 : 나는 왜 작가가 되고 싶은가(집필선언문)/여행 출판의 이해(여행의 흐름/출판/작가)

2교시 기획 : 여행 테마의 이해(국내외 50여 작가의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3교시 계획 : 독자를 유혹하는 여행칼럼/편집자를 유혹하는 출판계획서(월 2회, 연 12회로 만드는 나만의 테마여행기)

4교시 현장 : 초보자를 위한 여행사진/인터뷰/취재 노하우(내가 가진 디카로 찍는 테마여행/인터뷰와 취재의 실제)

5교시 전자출판 : 전자출판의 이해부터 유페이퍼의 모든 것(종이출판과 인세, 계약, 퍼블리싱의 차이 및 테마여행신문의 강점 : 자체 시리즈 및 앱 개발 외)

6교시 : 개별 컨설팅 및 Q&A

<여행기자단 특전>

아이템 개별 컨설팅, 기자 회원 자격 부여(기사 업로드 가능), 10회 이상 연재시 개별 섹션 제공, 24회(1년 기준) 연재시 전자출판 지원(인세 30% 지급), 출판 후 테마여행신문 통한 홍보/마케팅 지원 외

- 시간 : 2014년 3월 4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5시간)

- 장소: 윙스터디 강남 2호점(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08-10 죠스떡볶이 건물 9층, 02-592-9333), 찾아오시는 길 : http://cafe.naver.com/offmoim/932

- 신청 방법 : 테마여행신문 웹사이트(http://themetn.com) 회원 가입 후 1년 구독료(120,000원) 결제(18,000원 상당의 저서 제공)

테마여행신문 소개
국내 최초의 ‘테마여행 전문미디어’ 테마여행신문(Theme Travel News)은 테마 중심의 여행 및 문화 분야 기사를 보도한다. 여행 분야 콘텐츠 기업으로써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쳐, 경기중소기업진흥원 프론티어,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 랩 스타트업에서 수상했다. 여행작가 조명화(필명 삐급여행)가 창간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디어/출판/아카데미(여행기자/여행작가)를 동시에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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