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올해 9억 3천만 원 투입…R&D 사업자 3월 7일까지 공모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제품 개발과 해양바이오 소재 산업화를 위해 올해 해양생물 연구개발(R&D)사업에 9억 3천만 원을 투입해 해양생물산업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양생물 기능성 제품개발에 1억 8천만 원, 해양바이오 소재 산업화에 2억 5천만 원, 기업 현장애로 기술지원에 2억 5천만 원, 해조류를 이용한 기능성 다과류 개발에 2억 5천만 원 등 4개 분야를 집중 투자한다.

이를 통해 전남이 비교우위에 있는 해양생물자원을 첨단기술과 접목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식품·화장품 소재 등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자 모집공고는 도와 시군, 전남 해양바이오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3월 7일까지 실시하며, 사업 신청은 3월 3~7일 인터넷 및 우편접수로 받아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4월 중 최종 선정한다.

사업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전남도에 소재하거나 이전이 확정된 수산가공 및 해양바이오 관련 기업이다. 이번 공모 과제는 총 6개 과제로 1건당 1억 2천500만 원(도비40%·시군비40%·자담20%)을 지원하고 연구개발 기간은 1년이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생물과장은 “해양생물산업 연구개발은 미래 전략산업 분야로 개발 잠재력이 높은 고부가가치산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첨단 해양생물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해양생물과
양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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