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림부는 농산어촌체험마을 활성화와 내실화를 위한 「1인1촌 전문가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림부는 25일까지 40명의 전문가와 협약체결을 완료하여 총 40개 마을에 대해 본격 자문지원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시행되는「1인1촌 전문가 지원시스템」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관광, 지역개발, 건축, 조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농산어촌체험마을 간 협약을 체결, 1인의 전문가가 1개의 마을을 전담하여 자문지원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들의 활동에 필요한 실소요경비,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을 정부가 보조지원 한다.

지금까지 교수, 연구위원, 컨설팅업체 대표, 현직에서 은퇴한 전문가 등 77명의 전문가가 자발적으로 자문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매월 1회 이상 마을을 방문하거나 전화, 이메일 등으로 마을의 문제점을 진단하여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사업추진상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주민교육 및 마을 주민 간의 갈등 발생시 중재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림부 관계자는 “이번 1인1촌 전문가 지원시스템의 운영을 통해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우리 농산어촌이 처한 상황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농산어촌체험마을사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1인1촌 전문가 지원시스템’은 현재 농촌관광 및 도농교류 관련 지원업무를 맡고 있는 농업기반공사 도농교류센터(문의 : 031-420-3557)에서 담당하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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