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최근 미국, 독일, 아시아 국가들에서 ZOTOB 웜바이러스 및 변종바이러스 피해사례가 연이어 발견됨에 따라 한국도 안심할 수 없는 형편이다.

이에 백신4대천왕(vaccine.myfolder.net)은 19일 사용자 대책을 소개했다.

백신4대천왕에 따르면, 'ZOTOB'은 마이크로소프트(MS) 운영시스템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전파되므로, 전용백신이나 치료가능한 백신을 사용하면 손쉽게 감염에 대비할 수 있다.

현재 무료전용백신을 발표한 곳은 잉카인터넷(www.nprotect.co.kr)과 시만텍코리아(securityresponse.symantec.com)이며, 회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전용백신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백신전문 커뮤니티(akap.mireene.com)는 zotob 전용백신을 모아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개의 백신으로 검사하려면 백신4대천왕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사용료는 유료.

한편 MS사 보안홈페이지(Microsoft.com/security)에 접속하면 패치(프로그램이나 데이터의 장애 에 대한 임시 교체 수정)를 다운받을 수 있다.

'ZOTOB' 바이러스는 윈도 운영시스템을 겨냥한 것으로, 감염되면 컴퓨터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자동으로 꺼지면서 리부팅되는 피해를 입게 된다.

백신4대천왕 지승현 팀장은 '다행히 한국에서는 수 건의 개인감염 정도로 그치고 있으나, 기업과 공공기관의 피해가 언제 닥칠지 모른다’며 '예방이 최고다. 다른 바이러스들과 마찬가지로 ZOTOB 바이러스 피해에서 벗어나려면 치료가능한 백신으로 미리 PC를 검진하는 PC보안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myfold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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