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생활체육지도자 확충해 어르신 100세 시대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올해 25개 자치구의 생활체육지도자를 총 319명까지 늘려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특히, 이번에 늘어나는 33명은 모두 어르신전담 생활체육지도자로, 전체 지도자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155명이 어르신들의 100세 시대 건강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기존에 하던 배드민턴, 자전거, 탁구, 댄스스포츠 등에 더해서 미니배구, 수중에어로빅, 짐볼 등 어르신들이 무리하지 않고 배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 새롭게 추가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올 한 해 작년보다 커진 규모로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를 운영, 더 많은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더 나아가 사회적인 의료비용 지출을 줄여나가겠다고 14일(금) 밝혔다.

생활체육지도자 사업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청년 체육인들의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지난 2001년 지도자 80명으로 시작했다.

시내 거주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10만 명에 달하는 등 날로 고령화하는 사회변화에 발맞춰 어르신전담 지도자를 충원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생활체육지도자는 구내 복지관, 경로당, 학교, 유치원 등 시민들의 생활현장으로 직접 가서 생활체육을 가르쳐주는 일을 하게 된다. 모든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지도자와 65세 이상 어르신만을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전담지도자로 구분된다.

지도자는 각 자치구생활체육회에서 인원 보충이 필요할 때 서울시생활체육회에 요청하고 서울시 생활체육회에서 수시로 선발해 각 자치구 생활체육회에 배치된다. 만 60세 이하로 국가체육지도자자격증(생활체육지도자, 경기지도자)을 소지하고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380-8888(代), FAX 380-8899, www.seoulsportal.or.kr)로 문의하면 된다.

작년 한 해 총 286명의 지도자가 16,745곳에서 229만여 명의 시민에게 건강체조, 댄스스포츠, 에어로빅, 배드민턴 등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을 가르쳤다.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는 여러 명이 이용하는 복지시설 및 기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자치구 생활체육회 홈페이지 등에서 매년 초 지도자 배치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자치구 생활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

오제성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지난 '01년 처음으로 생활체육지도자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참여 시민 수와 지도자 수가 꾸준히 증가 중”이라며 “생활체육은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는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도자와 지도과목을 더욱 확충해 참여 시민을 확대하고 서비스 질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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