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가간 청소년교류 해외파견 대표단 305명 공개 모집
1차는 2월 17일(월)부터 3월 9일(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파견할 국가는 브루나이, 베트남, 이스라엘, 몽골,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아제르바이잔, 모로코, 튀니지 9개국으로 교류 국가별로 5~20명 규모로 구성된다.
이들은 우리나라 청소년 대표로서 5월부터 9월중 10일 내외의 기간 동안 파견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토론·문화체험·홈스테이를 비롯하여 주요 기관 방문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하게 된다.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가간 청소년 교류사업’은 글로벌 시대에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경쟁력을 높여주고 국제적 감각과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32개 국가와 약정을 체결하여 시행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간 청소년 교류 사업으로, 1979년 말레이시아와 최초 교류를 실시한 이래 매년 20여개국에 300여명의 청소년을 파견하고 있으며, 올해 5월부터 11월 중 24여개국(이스라엘 10명, 베트남 20명, 몽골 10명 등)에 총 305명의 청소년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에 맞추어 각 교류국가별 외국 청소년의 대한민국 초청 방문은 4월 수단(10명)을 시작으로 칠레(5명), 이집트(10명) 등 25개국에서 총 365여명이 예정되어 있다. 이들 역시 한국 청소년들과의 교류, 문화체험, 홈스테이, 주요 기관방문 등 교류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청소년 국제교류 파견 자격은 만 16세부터 24세까지 대한민국 청소년으로 지난 3년간 참가 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나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청소년은 우대 선발한다.
파견할 청소년 선발은 온라인 접수 후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왕복 항공료의 20%와 체재비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청소년은 전액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여성가족부(www.mogef.go.kr) 또는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 홈페이지(http://iye.youth.go.kr) 모집 공고를 참고하여 3월 9일(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참가자 모임(KEYOSC)’의 2013년도 회장인 안지영(여, 22세) 청소년은 “국가간 청소년교류는 ’청소년‘이라는 이름으로 저를 글로벌 무대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많은 청소년들이 국가간 청소년교류사업을 통해 외국 문화를 경험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의 참여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국가간 청소년 교류는 청소년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소년 대표단으로 파견되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고 세계 각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국제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국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국가와 청소년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소개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호사이자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윤선 장관이 여성가족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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