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책포털 제7기 정책기자단 발대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국민이 직접 기자가 되어 전국의 정책현장을 누비는 대한민국 정책포털(www.korea.kr) 제7기 정책기자단이 18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18일(화) 오후 3시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정책포털(korea.kr)의 제7기 정책기자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발대식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되는 제7기 정책기자단은 전국 각 지역에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정책이 이뤄지는 생활현장을 찾아가 현장감 있는 정책 소식을 국민의 입장에서 전달해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08년, 30명으로 출발한 정책기자단은 제7기를 배출한 현재 총 150명으로, 매년 그 인원과 역할을 확대해오고 있다. 그중에는 출범 초창기부터 시작해 7년째 활동을 이어오면서 공무원 못지않은 정책적인 식견을 갖춘 사람도 있다.

실제로 7년째 활동 중인 이혁진(58) 씨는 본업인 고령자 재취업 상담사로 일하면서 은퇴자 및 베이비붐 세대가 느끼는 정책 체감도를 실감나게 전달해 공직자들에게 다양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50여 건의 기사를 작성하며, 우수 기자로 선정되기도 한 김수정(27) 씨는 2013년도 5급 공채 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 씨는 “정책이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취재를 하고, 기사를 작성해보니 정책이 국민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피부로 실감했다”라며 “정책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세상 보는 눈을 키웠다”라고 말했다. 김 씨는 2014년에도 정책기자단으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처럼 10대 중고교생부터 60대 일반인까지 전 세대에 걸쳐 다양한 직업으로 구성된 정책기자단은 정부부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종류의 기자단 중 유일하게 나이와 직업, 지역을 초월해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더 주목받고 있다.

올해 새로 선발된 제7기 기자단 역시 고등학교 신입생이 되는 16세 최연소 기자(류영우 군)부터 62세 최고령 기자(정현순 씨)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외국 유학생, 서울대병원 신생아실 간호사, 지역방송 기자, 법학을 전공하는 경찰대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새로 선발된 정책기자단은 2015년 2월까지 1년 동안 활동하게 되며, 정부부처가 주관하는 전국적인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3월 슬로시티 제천·영월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의 정책현장을 탐방하며 현장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들을 전달해줄 예정이다.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대한민국 정책포털(korea.kr)의 ‘다정다감(reporter.korea.kr)’ 코너에 게재되며, 이 기사는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3대 포털 사이트에서도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2013년 제6기 정책기자단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한아름(29세), 진윤지(35세), 정혜윤(18세) 씨가 정부와 국민 간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정책포털과
사무관 정미선
044-203-305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