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빅데이터’ 본격적 활용 시작
- 빅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물가 작성시스템 시험운영
‘빅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물가 작성시스템’은 인터넷사이트에 공개된 가격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일일 물가 통계를 작성하는 것으로, 안전행정부의 ‘빅데이터 공통기반 및 시범과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통계청, 안전행정부가 공동 개발한 시스템이다.
통계청은 본 시스템을 내부적으로 시험 운영하며 일일 단위로 수집되는 물가 자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향후 일일물가지수를 개발하여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본 시스템은 온라인에서 수집 가능한 품목을 대상으로 방대한 가격정보를 매일 수집하여 소비자물가에 대한 신속한 모니터링과 예측을 수행할 수 있으며, 향후 축적된 수집 정보를 활용하여 일일물가지수를 개발하고, 시의성 있는 물가관련 보조자료를 생산·제공함으로써 신속한 정책수립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통계청은 안전행정부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공통기반 확대사업인 일일 이동인구 분석을 통해 인구, 교통 정책수립을 지원하는 등 통계생산에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통계청 소개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한국조세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출신인 박형수 청장이 2013년부터 통계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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