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폭탄 테러 한국인 피해 관련 유엔 사무총장 및 안보리 언론성명

서울--(뉴스와이어)--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2.16(일)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탑승 버스에 대한 테러공격을 강력하게 규탄하였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도 동 테러 공격을 강력하게 규탄하는 내용의 언론성명을 한국시각 2.17(월) 10:00 긴급 발표하였다.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은 그 어떤 형태의 테러 행위도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가장 심각한 위협에 해당함을 재확인하고, 모든 테러 행위는 그 행위와 의도, 그리고 언제 어디서 누구에 의해 행해졌는지를 불문하고 범죄행위에 해당하며,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

우리 및 이집트 정부와 그 피해자들에게 위로와 애도 표명

한편, 우리나라는 금번 테러에 의해 우리 국민이 사망·부상하는 피해가 발생하였음을 감안하여 동 안보리 언론성명 작성 및 채택을 주도하였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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