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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1 11:04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金雙秀) CTO부문 18개 연구소의 연구소장과 연구원들이 실험실에서 벗어나 주말에 소외계층을 대상으 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400여명의 LG전자 연구원들이 매 주말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지만, 외부적으로는 ‘모두가 더불 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주5일 근무에 따른 여가선용과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조직 내부적으로도 단합과 통합을 이루는 새로운 동력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한 마디로 개인과 사회와 기업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새로운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인 셈이다.

LG전자 자원봉사자들은 7, 8월 휴가철과 불볕 더위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데, 18개 의 연구소가 18개의 복지시설 및 단체와 1:1로 자매결연을 맺고 사회 봉사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번 사회봉사활동은 단순한 성금 기부나 연례 행사식의 기존 자원봉사 관행을 깨는 새로운 시도로서 △독거노인 무료중식제공 및 가정배달봉사 △저소득 계층 대상의 환경정비 및 생활지원 △장애인 생활지원 및 문화예술체험 지 원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방과 후 학습지원 △외국인 근로자 생활지원 및 의료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되 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MM(모바일멀티미디어) 연구소와 자매결연을 맺은 삼성농아원(서울 상도동 소재)에서는 연구소장 외 11명의 연구원 자원봉사자들이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연 조형 체험놀이를 진행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체험 학습 의 장을 마련해 주었다.

LG전자 CTO 이희국 사장은 "이제 사회공헌 활동은 여유가 있을 때 하는 자기과시적 자선이 아니라 기업경영활동의 일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면서 "연구원들이 회사와 가정은 물론 이웃에도 눈을 돌려 몸소 겪은 다양한 경험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뿐만 아니 라 다양하고 창의적인 연구개발성과로도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CTO부문은 그동안 ‘LG전자와 함께 하는 주니어 과학교실’을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육 을 실시한 바 있고, 앞으로도 지역 친화적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기업시민으로서 꿈을 이루는 사랑을 나누어 갈 예정이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