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대학생위원장 정희윤 씨, 6.4 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 등록

2014-02-17 13:15
서울--(뉴스와이어)--2014년 6.4지방선거에서 대한민국 최연소(만27세) 광역의원이 탄생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민주당 경기도 대학생위원회 위원장 정희윤(4학년, 27세) 씨는 17일 오전 민주당 예비후보자의 자격 심사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희윤 위원장은 “경기도 파수꾼을 자청하고 나선 것은 경기도, 그것도 제1의 도시 수원(파장동, 조원동, 송죽동, 연무동, 영화동)이 아직도 재래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을 어려서부터 보아 왔기에 도농복합 창조도시를 꿈꾸는 현실을 만들고자 6.4 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공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는 정 위원장은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공부하는 융합인재로, 가슴속에 막연히 꿈꿔 왔던 창의적인 교육방식과 창의적인 도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는 생각의 구체적 실천을 위해 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중퇴하고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뒤늦게 진학하여 그 틀을 모색하고 있다.

<대한민국인재연합회>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대한민국 인재를 발굴하며 그들의 재능을 육성하는 일에 디딤돌 역활을 하고 있으며, 연구를 지속한 결과 20대의 젊은 나이에 대통령상 2회, 장관상 3회 입상의 영광을 누리었다.

정 위원장의 발명품들의 면면을 살펴보자면 안전, 편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배려를 동반하는 가치에서 아이디어가 착안되어 진다. 본인보다는 남들을, 우리 모두를 아우르기 위한 발명 단순히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겨레와 국가를 위한 더 나아가 전 세계인들을 위한 발명이라는 상위의 개념에 그 가치를 두고 있다.

정 위원장은 “일찍이 정디슨 인재개발연구소를 파장동재래시장에 설립, 재능기부를 통한 창조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비가 오나 눈이오나 지역발전과 안녕, 그리고 행복한 우리동네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장안구 자율방범대와 해병기동순찰대 활동등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우리 동네를 행복지수 100%로 만들 수는 없지만 다양한 GREAT 마인드로 최선을 다하여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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